UnSlant
2020
With the rise of online news media, the credibility of the press is dwindling, while search algorithms and filter bubbles are accelerating the slanted views of news readers. As a result, conflicts between people of different perspectives are intensifying while social costs are increasing.
온라인뉴스 시대의 도래로 보도의 신뢰성이 하락하고, 검색 알고리즘과 SNS의 필터 버블은 편향적 뉴스 소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각이 다른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UnSlant helps you gain a balanced view on the current issues by showing news articles without the name of the press and the reporter and allowing you to explore different viewpoints on the similar topics.
The press takes a profit by the amount of sentences which have been read. Also, the press can get user data from fact-checking and further article requests.
언슬랜트(UnSlant)는 여러 언론사의 기사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해, 독자들이 한가지 시각에 매몰되지 않도록 돕습니다. 독자는 편견없이 기사를 접하고, 손쉬운 탐색을 통해 다양한 시선을 접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기사가 읽힌 만큼 수익을 가져가고, 팩트체크나 후속보도 요청 등을 통해 자신의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데이터로 얻을 수 있습니다.
Effortless exploration
We visually slant a group of article if you have not explores the various viewpoints about an issue, which nudges you to explore other articles with differing views.
쉽고 빠른 뉴스간 탐색
독자가 특정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충분히 탐색하지 않은 경우 관련 기사 묶음을 기울여 보여줌으로써 직관적으로 다양한 기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Anonymity of press
Anonymizing news media and journalists prevents you from consuming the news with a bias. You have an option to check it out once you’ve finished reading one. Anonimity helps to eliminate prejudice coming from name of press before reading articles.
익명화된 기사
뉴스 기사를 언론사나 기자의 이름없이 제공해 균형있는 뉴스 소비를 촉진합니다. 원한다면 기사를 다 읽은 후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사를 읽기 전 언론의 이름으로부터 느끼는 편견을 없애고자 합니다.
UnSlanted Ranking
We rank articles based on the ratings by professional reporters in terms of fact-checking, depth of reporting and balance in the hope to spark the interest of the press and news consumers on these criteria.
언슬랜티드 랭킹 (UnSlanted Ranking)
팩트체크, 내용의 깊이, 균형감 세가지 기준으로 전문 기자들의 평가를 통한 랭킹을 제공해 독자와 기자들 모두 균형있는 기사에 대해 고민하도록 돕습니다.
Direct requests to reporters
The readers can request on a specific part of an article or follow-up for an interesting article.
기자에게 직접 요청하기
독자들은 특정 기사에서 자료조사가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나, 흥미로운 기사에 대해 팩트체크나 후속기사를 직접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