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al health awareness is rising, leading to higher demand for university counseling. However, limited counselors prevent many from accessing services. In this situation, I aim to create a digital service that efficiently conducts counseling with limited resources. The project proposes a service that addresses this issue by using emotional tracking and recording.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대학 상담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한된 상담사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제한된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감정 추적 및 기록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