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p
2021
Digital service for improving consuming satisfaction
MZ generation, who are the major consumers of today, live in an era where it is difficult to gather assets. In addition, they tend to value the present more than the future and spend lavishly on showing off or rewarding themselves. Therefore, it seems that the important thing is to increase life satisfaction by consuming ‘well’ rather than sparingly.
현대의 주요 소비자인 MZ 세대들은 돈을 모아 자산을 늘리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세대들은 미래보다도 현재를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어 자신을 과시하거나 스스로에게 보상을 하는 데에 아낌없이 쓰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이 세대들에게 중요한 것은 아껴 쓰는 것보다는 ‘잘’ 쓰므로 인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Plop shows the analysis of users’ consumption based on satisfaction. It is possible to read the stories such as whether the consumption was satisfying or the quality of life was improved or not. Consumption categories are divided into values that consumers cherish rather than conventional categories.
Plop은 사용자의 소비를 만족도라는 새로운 기준으로 분석한 것을 보여준다. 보편적인 카테고리보다는 소비자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로 나누어서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만족스러운 소비를 했는지, 삶의 질을 높였는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