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 [miːm]
2020
Personal mobility with intuitive control of kicking the ground
클래식한 방법의 모던한 표현,
밀어서 가는 직관적인 모빌리티
Mim is an indoor mobility solution that can be operated by sitting on it and kicking the ground without the need of a controller. The intuitive control is made possible, as Mim maintains the speed set by users kicking the ground. It offers an intuitive and fun driving experience by addressing the controller-to-actual mismatch that can often be found in the conventional mobility solutions.
밈은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사용자가 시트에 앉아 바닥을 발로 밀어 움직이는 직관적인 실내 이동수단입니다. 사용자가 발로 밀어 만든 속도를 유지해 직관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기존 모빌리티 솔루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컨트롤러와 실제속도 사이의 부조화를 해결해 보다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주행경험을 제공합니다.
Motive
Sometimes I used to run and ride on a shopping cart in a mart, or kick the ground on a wheeled chair(like office chair), and ride it. I started with the idea that I could apply such an interesting experience to mobility.
Motive
쇼핑카트를 밀어서 타고 가거나,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발로 바닥을 밀어서 이동하는 경험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습니다. 직접 밀어서 움직이는 것만큼 직관적인 방법이 없으니, 그런 클래식한 방법을 모빌리티에 녹여내고자 하였습니다.
Scenario
You can use it like an ordinary stool.
Scenario
평소에는 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
To move around, press the button to activate Driving Mode.
이동하고자 할 때, 버튼을 누르면 주행모드로 전환된다.
Kick the floor to drive while keeping the button pressed.
버튼을 누른채로 바닥을 발로 민다.
Mim will maintain the speed you created. Release the button to brake.
사용자가 발로 정한 속도를 밈이 유지한다.
정지하려면 버튼에서 손을 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