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ards a Working Definition of Designing Generative User Interfaces. ACM Designing Interactive Systems, DIS 2025

Kyungho Lee. Towards a Working Definition of Designing Generative User Interfaces. ACM Designing Interactive Systems (DIS’25) Provocations and Works in Progress. https://doi.org/10.1145/3715668.3736365

Statement

User interface (UI) design—the way apps and websites appear and function—is evolving rapidly. In the past, designers built these interfaces mostly by hand using tools like Adobe Creative Suite. But now, powerful AI tools like ChatGPT and design assistants are joining the process. These tools can help generate layouts, write code, and even suggest improvements. This shift isn’t just about working faster—it’s transforming the core of how design works. Instead of designers doing all the work alone, they now collaborate with AI, creating together in real time. However, even with this growth, there’s still confusion about what exactly “Generative UI” means and how best to design it. This paper aims to clarify that. By reviewing past literature, interviewing experts, and analyzing real-world examples, the author proposes a working definition of Generative UI. The goal is to help designers and researchers better understand this new approach to working—where people and AI design interfaces side by side—and establish a foundation for future research and development in this area.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 즉 앱과 웹사이트의 모양과 작동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디자이너들이 Adobe Creative Suite 같은 도구를 사용해 대부분 수작업으로 인터페이스를 만들었지만, 이제는 ChatGPT 같은 강력한 AI 도구와 디자인 보조 도구들이 이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도구들은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코드를 작성하거나, 개선점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줍니다. 이 변화는 단순히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UI 디자인 자체의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혼자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AI와 함께 실시간으로 협업하며 창작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UI(Generative UI)’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혼란이 존재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혼란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존 연구들을 검토하고,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실제 사례들을 분석함으로써, 저자는 생성형 UI에 대한 실질적인 정의를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연구자들이 사람과 AI가 함께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이 새로운 작업 방식을 더 잘 이해하고, 향후 연구와 개발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