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Moving Workspace

2019

Autonomous technology will change our behavior in the car.

Autonomous technology will free the passengers physically during the trip to the destination in the car. Passengers can now sit in any layout and do whatever they want to do. Jumping on the car is like entering a new building.

자동차를 사용하는 방식을 바꾸는 자율주행 기술.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서 탑승자는 주행 중인 차량 내에서 물리적으로 자유로워 집니다. 원하는 배치로 앉아,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도착지까지 갑니다. 자동차에 탑승하는 것은 마치 새로운 건물에 들어서는 것과 같아집니다.

Integrating mobility interior and workspace.

The time will be used productively because you can work inside the car. Increased mobility accessibility due to autonomous technology will distribute workspace evenly throughout the city. This will reduce traffic jams and make cruising more common, making it easier to work inside the car.

모빌리티 실내와 업무공간의 통합.

이동 중인 차량 내에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로 인한 이동성 증가는 도심에 집중된 사무공간을 도시 전체에 고르게 분포 되도록 합니다. 따라서, 교통 체증은 감소하고, 정속주행이 보편화되면서, 이동 중인 차량 내 활동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Sense of domestic place, yet practical and futuristic.

The way we live is not as fast as technology. Cutting edge technology can sometimes be feared. So in the future, instead of trying to force technology out, it has to be interpreted to a level suitable for our lifestyle and then melted into form and function.

편안한 동시에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

우리가 생활하는 방식은 기술의 발전 속도 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너무 진보된 기술은 때때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기술을 밖으로 억지로 뽐내려 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양식에 적합한 수준으로 해석되어 형태와 기능으로 녹아들어야 합니다.